가게를 운영하면 더 이상
이쪽 세계에 점점 눈이 멀어 질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네.
오히려 뉴스는 예전보다 더 잘 보고 가게 컴퓨터 HTS 통해 
살짝살짝 짧은 시간에 더 꼼꼼히 볼려고 노력하는거 같애.

파생판에서 돈 벌고 나와 사업은 하고 있지만
여기서 일을 해도 역시 뭔가 허전하고 내가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는것 같지가 않네.
가게 벌이도 짭짭하긴 하지만 전업할때만큼의 성취욕이 생기지가
않으니 이것도 무슨 병인가....아니면 시간이 더 필요한건가..

망해도 그 바닥에서 놀면 맘은 편해지니 이를 우찌할꼬.


김태희팬 파생판으로 돈벌어서 가게 자금 마련할 정도면 고정비 제로인 파생판이 나을텐데..   2011/03/16
날라리멋쟁이 형님 여기 제자가 있습니다...젭알....   2011/03/16
헷지 김태희//와이프가 보수적이라 그 꼴을 못보니 일해서 버는 모습이 더 좋다네.   2011/03/16
헷지 전업이란 사실을 사귈때부터 숨긴 내 잘못인듯..   2011/03/16
헷지 날라리//흉은 현물러 아님?..나도 현물 한지는 이제 꽤되서 도움될께 없지라...;;   2011/03/16
날라리멋쟁이 옵션쟁인뎁쇼....   2011/03/16
헷지 옵션한지는 오래됐어? 제자 삼을 그만한 실력은 안되고..탐욕만 없으면 음..어렵게 들리겠지만 현물보다는 물론 위험하지만 옵션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수 있는 시스템임   2011/03/16
날라리멋쟁이 형님 워런트하다가 넘어왔습니다..아닌거 같아서...당황스러운게 워런트보다 가격이 빨리 움직이더라구요..혹 계실때 질문같은거 드려도 될까요??   2011/03/16
헷지 궁금한거는 방명록에 써주삼...나라고 명쾌한 해답을 줄수 있는거 아니고...맞든 틀리든 아는 한도내에선 알려주겠음.   2011/03/16
날라리멋쟁이 감사합니다...   2011/03/16
 
Posted by 칠두지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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